페어웨이가 전부 시야에 들어오므로 티샷은 부담없이 할수 있다. 악성 혹은 OB이며 심한 슬라이스는 러프로서 수목 장애물이 있다. 세컨샷은 그린이 언덕 상단위에 위치해 있어 좀 길게 치면 그린을 오버하여 벙커속에 빠지는 것을 조심하여야 한다. 만약 투온이 되지 않고 3타 어프러치를 시도 할때는 한두 포인트 긴 클럽으로 높은 공을 날려 그린에서 급정지 되도록 샷 하여야 한다. 이 홀도 200여평의 넓은 그린에 경사가 많아 투퍼터를 각오 파워 컨트롤을 하여 주기 바라며 원퍼터의 과욕이 쓰리퍼터를 야기하게 됨을 특히 이코스에서 조심하기 바란다.